주방가전 전문 브랜드 ‘웨이비아’가 소상공인을 위한 혁신적인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유통센터로부터 직접생산 기술을 인증 받은 '웨이비아'는 소상공인들의 주요 고충을 보다 현실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실질적 지원 현재 소상공인들이 가장 고민하는 요소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인건비와 식자재비, 그리고 세금 부담이다.
이러한 문제는 소상공인이 사업장을 유지하는 데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웨이비아'는 이러한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테이블오더 구매를 지원하는 정책을 통해 소상공인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
테이블오더 시스템은 고객의 주문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술로, 인건비 절감과 매장 운영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며 매장의 이미지를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초기 설치비와 구매비 부담으로 인해 많은 소상공인이 이를 도입하지 못하고 있다.
'웨이비아'는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중간 유통구조를 생략하고 직접판매 및 A/S를 제공하여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상생을 위한 촌철살인(寸鐵殺人)의 정신 '웨이비아'는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 주방가전 업계에서 소상공인은 제조업의 핵심 고객이며, 이들의 성장이 곧 제조업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믿음에서 비롯된 것이다.
'웨이비아'는 직접생산기술 인증,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인증,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인증, 유망중소기업 선정, 인천시 우수제품 인증 등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
미래 비전: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 '웨이비아'는 단순히 제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과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체계적인 지원정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들의 성공이 웨이비아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특히 IT와 비대면 결제가 주류가 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테이블오더와 같은 필수 솔루션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데 주력할 것이다.
'웨이비아'는 “소상공인이 살아야 제조업이 산다”는 철학 아래, 소상공인과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
문의: 주식회사 케이원시스템 홍보팀 이메일: w_kone@naver.com 전화: 1577-1856
시흥ㆍ안산 지국장 연정식 yjs0498@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문화관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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