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시스템에어컨유지관리협회는 고정일 회장은 가평 방문으로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한다.

고정일 회장은 경기도 가평을 방문하여 협동조합 설립 및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방문은 전문기술 인력창출과 이로인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회의 적극적인 행보로 해석된다.

전문 교육과정 진행중 © 경기문화관광신문

고 회장은 설명회를 통해 협동조합 설립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강조하며, 지역 주민들과의 상생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한다.그동안 협회는 시스템에어컨시설관리의 전문적인 관리자 및 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체계적인 능력배양을 지속해오며 전문 인력 양성의 공동체인 협동조합 설립에도 박차를 가해왔다.협동조합 설립을 통해 시스템에어컨 유지관리 분야의 전문인력확보와 시스템에어컨 유지관리 서비스 품질 향상,지역 내 일자리 창출 및 소득 증대,지역 경제 활성화사업 규모 확대등 지역 사회공헌 활동에도 영향을 미쳐왔다.

또한 협회는 뉴욕에 설립된 재단법인에 이어 교육과 창업지원을 위한 영리법인은 자본금USD1,000,000,000$,한화 1조3천억에 달한다. 세계 157개국 WMU 사무국을 통해 투자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며 국가별로 년 1회 의무세척이 되도록 하는 지원약속과 창업ㆍ고용을 연결하고 국가와 법인 / 민.관의 합작으로 성공을 이룬다는 거대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다.

 (사)한국시스템에어컨유지관리협회의 고정일 회장은

"이번 협동조합 설립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입니다. 협회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라고 사업설명회의 의지를 밝혔다.